제주에서 올라온 선배 강화백과 제법 마셨더니 늘상 힘든 얘기 나눔에도 허하던 맴도, 답답했던 거시기도 펑 뚤린 것 같은데
내그림이 변비에 걸린 거시기다.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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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에서 올라온 선배 강화백과 제법 마셨더니 늘상 힘든 얘기 나눔에도 허하던 맴도, 답답했던 거시기도 펑 뚤린 것 같은데
내그림이 변비에 걸린 거시기다. 20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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