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독한 감기에 무거웠던 몸과 마음이
조금은 풀린 것 같다. 약 대신 쇠주로 며칠 지냈더니
물러갔나 보다.
오랜만에 입술 옆에 꽃도 그려보고
기분은 좋고 내일도 한잔이다
Jae Soon Roh / 45.5 x 27.3 cm / 2017 / oil

지독한 감기에 무거웠던 몸과 마음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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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독한 감기에 무거웠던 몸과 마음이
조금은 풀린 것 같다. 약 대신 쇠주로 며칠 지냈더니
물러갔나 보다.
오랜만에 입술 옆에 꽃도 그려보고
기분은 좋고 내일도 한잔이다
Jae Soon Roh / 45.5 x 27.3 cm / 2017 / oi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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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Publication date 2017-12-05 07:04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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