넘어지고 찢기고 지치고 힘들었지만, 작가의 삶이 그런거지요.
친구님들 덕분에 우울은 면했습니다
2018년 , 친구님들 
황금 빛 입술에 키스도 해보고
황금 개는 아니더라도 유기견 한마리 키워보며
즐겁게 생각하며 또 한해 살아봅시다.

Jae Soon Roh / 2017 / oil on canvas

Untitle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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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지고 찢기고 지치고 힘들었지만, 작가의 삶이 그런거지요.
친구님들 덕분에 우울은 면했습니다
2018년 , 친구님들
황금 빛 입술에 키스도 해보고
황금 개는 아니더라도 유기견 한마리 키워보며
즐겁게 생각하며 또 한해 살아봅시다.

Jae Soon Roh / 2017 / oil on canvas

Uploaded 6 years ag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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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Viewing privacy Public
  • Publication date 2018-01-02 00:47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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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ow long ago? 6 years ago
  • Date GMT 2018-01-01 15:47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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